사용후기

1인가구에게는 전자레인지 필수템입니다.. 중고거래로 당근 하면 가져가기 무겁고 귀찮아서 하나 구매해봤는데 적당한 가격에 잘 구매한 거 같네요. 기존에 다이얼식 쓰다가 터치식 쓰니까 세상 깔끔하고 직관적이에요. 혼자 살아서 전자레인지 하루에 최소 1~2번은 쓰는데 좋네요ㅋㅋㅋㅋ전자레인지 필수입니다. 글고 컬러도 화이트+블랙이라 디자인도 이뿜!!

저희집 밥솥은 쿠쿠만 사용해요~!!

밥솥으로 요리 많이 해먹어서 무압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블랙만 사용했었어서 화이트로 선택!! 다이얼 방식이라 버튼식보다 편해서 좋아요 ^^

작고 깔끔한 전자레인지를 찾다가 윌즈 제품으로 골랐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고, 터치식이라 조작도 훨씬 간편하더라고요. 소리도 과하지 않고 조용한 편이라 아침에 조용히 사용하기 좋았어요. 20L라서 1~2인 가구 쓰기에 딱이고, 냉동식품 해동도 잘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가격도 6만 원대면 부담 없고, 필요한 기능은 다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작고 똘똘한 전자레인지 찾는 분들께 완전 추천!

새로 자취해서 적당한 화장대 하나 필요했는데 이게 공간 차지도 얼마 안하고 딱이에요. 

첫 인상부터 튀지 않고 무난한게 좋았고 거울도 딱 적당한 크기로 화장할 때 얼굴 밝게 보여서 딱 좋아요. 그리고 수납 공간이 완전 넓어요. 하단에 드라이기랑 고데기 스킨케어 샘플까지 다 넣어놨답니다ㅋㅋㅋㅋㅋ그리고 의자도 좋네요. 앉았을 때 안정감 있음!! 전 여기서 다이어리도 씁니다ㅋㅋㅋㅋㅋ 배송도 빠르고 조립도 간단하고 자취생 필수품이에연

처음엔 달콤하고 몽환적인 코코넛? 라벤더가 살짝 퍼지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강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향이에요. 진짜 올영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가격도 부담 없고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부터는 바닐라향이 올라와서 잔향이 되게 깔끔하게 세련된 느낌이 나요. 글고 병 디자인도 참 예뻐요. 디자인만 봐도 걍 소장템,,,,, !! 글고 이거 뿌리면 사랑스러워 지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 향에 민감한 편인데도 이건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씁니다 :) 

와 진짜... 왜 테팔만 쓰면 다른거 못쓰는지 알 거 같아요ㅋㅋㅋㅋ자취생 필수입니다.

일단 레드 컬러 너무 예쁘고 주방에 두면 뭔가 인테리어로 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덕션에서도 당연히 잘 되고, 열 올라오는 거 완전 빠름!!!! 또 열센서 이거 진짜 신세계예요. 중간에 요리 태워먹는 실수 거의 없어요. 적당히 달궈졌을 때 요 센서가 알아서 알려줘서 초보도 요리 자신감 뿜뿜입니다요.

그리고 설거지 할 때도 코팅 잘 되어 있어서 편하구요. 기름도 많이 안 써도 되니까 덜 느끼하고 건강한 느낌까지~~~~~

무게감도 딱 좋고 손목 안아픈 정도라서 괜찮아요. 삶의 질이 올라간 거 같은 느낌이에요. 헤헤 잘샀다 :)

신혼집에 들어와서 살면서 유일하게 새로 구입을 하지 않은 것이 프라이팬, 냄비 등 식기 용품이에요 사실 본가에서 가져온 것들도 있고 사용할 수 있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납공간이 좁다 보니 분리가 되는 것을 구입하고 싶었고 코팅이 잘 되어서 요리할 때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테팔, 매직핸즈 후라이팬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테팔 매직핸즈 프라이팬을 받아봤을 때부터 인상적인 점은 손잡이가 분리된다는 점이었어요.이렇게 매직핸즈 손잡이까지 쏙 들어가요 유리 뚜껑은 손잡이를 집기에 매우 편했고실리콘? 등으로 마감이 잘 되어있습니다 손잡이 부분 쪽하고 잘 맞으면 잘 맞아요! 다만.. 미네랄 코팅된 후라이팬 만지고선 뚜껑을 만졌더니 얼룩이 너무 잘 남아서 당황스럽긴 했어요. 밀폐 뚜껑은 꾹 닫으면 이렇게 냄비째로 냉장고 넣을 수 있어서 편하게 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요! 테팔 매직핸즈는 인덕션을 포함한 전체 열원에 사용이 가능한데요. 후라이팬 바닥은 테팔 풀 와이드 인덕션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요. 그래서 열효율이 높다고 하니... 뭔가기대됩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아쉽게도 가스레인지;;;ㅎㅎ 기존에 출시된 테팔 프라이팬하고 재질이 다르게 보였는데요. 스크래치에 강한 하드 미네랄로 이루어진 1차 마모방지층에, 천연 미네랄로 강화된 2차 마모방지층까지! 디자인도 예쁜데 코팅까지 잘 된 것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ㅎ

좁은 방에 놓을 화장대를 찾다가 이 제품으로 골랐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공간 차지도 덜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방 분위기가 훨씬 정돈돼 보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수납공간이 은근히 넉넉해서 자잘한 화장품이나 악세사리도 다 깔끔하게 정리돼요. 서랍 열 때 부드럽게 잘 열리고, 선반도 안정감 있어서 쓰면서 만족감이 높아요.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거울이랑 세트로 두니까 진짜 작은 홈카페 느낌까지 나요. 화장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그런 화장대예요. 공간 좁은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커버력 발림성 너무 좋아요 또 핑크색 커버도 넘 이쁘네요 구매 망설이고 계시다면 절대후회 없을거에요!!

우선 패키징이 너무 세련되고 예뻐요^^ 처음 사용해봤는데 쿠션체형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서 바르기 좋았어요. 밀착력도 좋고 커버력도 좋아서 피부가 화사해 보여요. 좋은제품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쿨톤 블러셔 추천템♡ 여쿨~ 겨쿨~ 모두 집중!! 색감이 진한 인디언 핑크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약간 진달래꽃 색 같은 느낌이 있어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발색력이 뛰어 나요! 페일 핑크는 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차분한 분위기 내고 싶을 때 페일 핑크에 손이 가는 편이에요 또한 블러셔말고 립에치크로도 활용할수가 있는데요? 제가 립에 발라보니!제 입술에서는 굉장히 자색 고구마 같은 느낌이 나서.. ㅋㅋㅋㅋ저한테는 아파 보이는 컬러였어요. 립앤치크이지만 저는 치크에만 사용하는걸로.... ㅎㅎ 개인적으로 바비브라운 립앤치크는 입술과 볼에 발색할 때 색감 차이가 큰 것 같아서 꼭 사용해보길 권장드려요~^^

이거 진짜 요물입니다ㅎㅎ발색 죽이네요. 입술에도, 볼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특히 발림이 좋아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고, 볼에 바를 때도 완전 자연스럽네요

아까 얘기하긴 했지만 치크로 사용할 때는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발색이 2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진짜루요!! 입술과 볼에 모두 사용해도 톤을 맞춰주는 느낌이라 진짜 잘샀네요. 아껴써야겠어요 강추입니다.

처음 뿌리는 순간, 달콤하고 포근한 구름 한 조각이 내 품에 안긴 느낌이에요. 상큼한 라벤더와 배향이 먼저 코끝을 간지럽히고, 곧이어 코코넛 크림과 바닐라 머스크가 퍼지면서 정말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잔향이 남아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은근하게 오래 남아서 하루 종일 내 주변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느낌. 딱 “나한테서 이런 향이 난다고?” 싶은 그런 향이에요. 패키지도 구름 모양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달콤한데 유치하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려요^^ 거기에 용량은 대용량!! 개꿀~

더운 여름을 위해 미리 준비한 텀블러~~ 색상도 많아~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고민하다 체리블라썸으로~~ 올 더운 여름 시원하게 마셔야지~

일단 BR10은 핑크 베이지 컬러로 21호인 제 피부 톤에 조금 밝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요 쉐딩하고 하이라이터 하면 크게 겉도는 느낌은 아니어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회끼도는? 느낌의 핑크 베이지라 커버력은 굉장히 좋았어요. 대신 좀 칙칙해보이기도, 창백해보이기도 하는 피부 톤이 완성되더라고요 모공이 고민인 저 같은 지성 피부에게도 만족스러웠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은은하게 커버해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서 항상 쿠션 선택에 고민이 많은데, 이 핑크쿠션은 처음엔 수분감이 충분히 느껴지면서도 끈적임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어요.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는 유분이 올라오면서 쉽게 무너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 없이 오랫동안 깔끔함을 유지해줘서 사용하기 편했답니다. 수분감 가득한 쿠션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세미매트하게 마무리 되어요. 대신, 지속력도 꽤나 좋은 편이고 특히 지금 같은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이 오래 유지되어 피부가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눈에 띄는 점은 메쉬망이 있었던 건데요. 이 메쉬망 덕분에 내용물이 퍼프에 적당히 묻어나서 양 조절이 굉장히 쉬웠어요. 근데 메쉬망인거 좋은데, 옆뚜껑에 너무 잘 묻어요. 쓰다보면 필여튼, 기존의 쿠션 팩트들은 퍼프에 너무 많이 묻어나거나 양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메쉬망이 있어서 매번 같은 양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게 되어훨씬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제품을 다쓰기 전까지 남아있는 양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언제 리필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됐어요. 하지만 이런 점을 제외하면 메쉬망 덕분에 발림성이나 양 조절 면에서는 큰 장점을 느꼈어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큰방에공기청정기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황사가심한데 잘산것같아요^^~ 강추합니다

요즘 손목이 좀 불편해서 무거운 주방용품은 피하고 있었는데, 이 테팔 레드 딜라이트 프라이팬 세트는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서 진짜 감동이었어요. 28cm라 크기가 꽤 넉넉한데도 무게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한 손으로도 무리 없이 조리할 수 있었고, 설거지할 때도 손목에 크게 힘이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팬을 기울여서 소스 붓거나, 볶음 요리할 때도 “아, 가볍다!” 하는 느낌이 확 와요. 열전도도 잘돼서 약불~중불만으로도 충분히 요리할 수 있었고, 바닥이 두꺼워서 열이 오래 유지돼요. 무엇보다 음식이 잘 안 눌어붙고, 물티슈로 닦아내듯 세척이 쉬워서 설거지 스트레스도 줄었어요. 저처럼 손목이 예민하거나, 무거운 프라이팬 들기 힘드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프라이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요리할 때 체감이 완전 달라졌어요!

요즘 립앤치크 멀티 제품 찾다가 바비브라운 팟 루즈 페일 핑크 컬러를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만족! 특히 색감이 너무 예뻐요. 이름처럼 정말 ‘페일한 핑크’인데, 쿨톤 분들한테 찰떡이고, 웜톤도 메이크업에 따라 은은하게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텍스처는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손가락으로 살짝만 찍어도 잘 발리고, 얇게 펴 발리니까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지 않아요. 볼에 바를 때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경계 없이 블렌딩하면 자연스럽게 홍조가 돌고, 입술에 바르면 ‘생기 있어 보이는 내 입술’처럼 표현돼요. 마스크에 좀 덜 묻는 것도 장점! 거울 내장된 케이스라 파우치에 쏙 넣고 다니면서 외출 중에도 수시로 터치업하기 좋았고요, 은근 고급스러운 블랙 패키지도 마음에 들어요. 무펄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정말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고, 진한 메이크업 안 해도 페일 핑크 하나만으로 얼굴에 생기가 확 살아나서 앞으로도 꾸준히 쓸 것 같아요.

출산 후부터 브라운 물티슈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두께가 우수하여 주방 청소에도 효과적이에요. 특히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두툼하고 안전한 품질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며, 브라운 물티슈는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구입합니다!

미니오븐 사용하다 토스트기로 바꿨어요!!

미니오븐으로 빵 구우려면 장갑은 필수라 귀찮아서 프라이팬 사용도 많이 했는데... 이제 편하게 사용하면 되겠어요!!

거치대가 있어서 따로 접시꺼내지 않아도 되고, 해동기능도 있으니 별도로 내놓을 필요도 없고!!

오래오래 잘 사용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