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향수계의 스테디셀러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죠.

개인취향 따라 호불호가 극명한 향수 업계에서 이렇게 긴 세월동안 명맥을 유지하는것은 흔하지 않다고 봐요..

이번에도 잘 샀습니다. 

다 쓰고 나서도 아까울것 같아요.

뭐랄까. 향은 좀 개취에 다라 다르지만 제게는 몽환적인 느낌이네요.

왜 클라우드라고 네이밍한지 이해가 되요

요새 다이어트 중인데..

채소 하나 먹으려고해도 세척 후 말려야하고.. 물기가 많으면 냉장보관해도 금방 상하잖아요

특히 나물 무칠 때도,, 꼭 짜야해서 손이 아프고, 다 못 먹을 때도 있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하나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사실 제일 기대되는 건 그릭요거트에요ㅋㅋ

넘 좋아하는데 사먹으면 비싸고, 만들어 먹자니 손 너무 많이가고..

근데 이거 30분이면 된다니까 바로 써보고 싶네용

아이방에 놓으니까 시선 집중이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이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고가라 그런지 아주~!

들고다니면 시선 집중되는 텀블러계 끝판왕입니다.

보온, 보냉력을 뭐 말할 것도 없고요.

강추 드려요.~!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계란 찜기 용도 이외에 간단하게 브로콜리 등이나 찐만두 등으로도 소식할 떄 활용도 좋습니다.

적극 추천 드려요

인강 볼 때 여행가는  차안에서  혼자 폼잡고 음악들을때 큰 아이가 아주 만족하는 아이템!!

충전도 핸드폰이랑 같은 걸 쓸 수 있고 귀눌리는게 없어서 아프지 않은지 다른 것들은 안쓰고 이것만 쓰려고해요~ 

큰 아이가 쓰는 걸 보고 부러워해 둘째도 사주느라 재구매를 했는데 역시 둘째도 만족하고 있어요~

발색이 미침!!! 그러다보니 살살 여러번 바르는것을 추천!!

크리미한제형이라 밀리지 않고 잘 먹어 손으로발라도 무방~

거울도 달려 있어서 휴대용으로 가방에 쏘~옥 요거 하나면 수정화장은 끝!!